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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상 불송치 사례|무단횡단 사고 인과관계 부정으로 형사책임 면한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야간 도로에서 발생한 무단횡단 교통사고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혐의가 문제된 사건입니다.

속도 초과 여부와 사고 회피 가능성, 인과관계가 핵심 쟁점이 되었으며, 최종적으로 공소권 없음 판단이 이루어져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야간 시간대 도로를 주행하던 중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보행자와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녹색 신호에 따라 정상적으로 주행 중이었고, 도로는 왕복 6차선 구조로 육교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예상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사고는 야간에 발생하였고, 피해자는 검은색 계열의 의류를 착용한 상태에서 도로로 갑작스럽게 진입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매우 짧은 거리에서야 피해자를 인지하게 되었고, 즉시 제동 및 회피 조치를 시도하였으나 충돌을 피하지 못하였습니다.

사고 이후 의뢰인은 즉시 신고 및 구조 조치를 진행하였고, 보험을 통해 피해자의 치료비 등을 처리하며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만 수사 과정에서 차량 속도가 제한속도를 초과하였다는 추정이 제기되면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형사처벌 대상 여부가 문제되었고,

이에 따라 의뢰인은 형사책임 여부를 다투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김동우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는

본 사건에서 단순 과실 여부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형사처벌 요건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구조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속도 초과 단정 불가 논리 정리

- 블랙박스 및 감정서상의 속도는 물리적 계산에 따른 ‘추정치’에 불과한 점

- 1~2km/h 수준 차이는 오차 범위 내 포함될 가능성 존재

→ 제한속도 20km 초과 사실을 단정할 수 없다는 점 강조

 

② 교특법상 공소권 없음 구조 적용

- 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된 점

- 12대 중과실(속도 20km 초과 등) 해당 여부 불명확

→ 형사처벌 대상 자체가 아니라는 점 구조적으로 정리

 

③ 사고 회피 불가능성 입증

- 피해자 인지 시점이 충돌 약 1초 전으로 매우 짧은 점

- 제한속도를 준수하더라도 필요한 정지거리 확보 불가능

→ ‘합법적 대체행위’ 기준에서도 결과 회피 불가 입증

 

④ 야간 시인성 및 도로 구조 반영

- 야간 + 어두운 의류로 인한 인지 어려움

- 육교 설치 구간으로 무단횡단 예측 곤란

→ 운전자에게 예견 가능성이 낮았다는 점 강조

 

⑤ 인과관계 부정 논리 구성

- 과속 여부와 사고 발생 사이의 직접적 인과관계 부족

- 설령 일부 과실이 있더라도 결과 발생과 연결되지 않는 구조

→ 형사책임 성립 요건 자체를 부정

 

이와 같은 사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한 결과,

수사기관은 속도 초과 혐의를 단정하기 어렵고, 종합보험 가입 및 사고 경위를 고려할 때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불송치(공소권 없음) 결정을 내렸습니다.

 

교통사고 사건은 단순히 사고 발생 사실만으로 형사처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실 여부, 인과관계, 회피 가능성 등 법적 요건이 충족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특히 무단횡단 사고와 같이 운전자에게 불리하게 보일 수 있는 사안이라도, 사고 당시 상황과 법리를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형사책임이 부정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교통사고 사건에서 단순 선처가 아닌, 형사책임 성립 여부 자체를 구조적으로 검토하여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026.04.22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김동완
김동완
2264 형사

형사

대출 사기로 보이스피싱 전달책 연루된 의뢰인 대리, 무혐의 불기소 결정 이끌어내

[사건 간단히 보기]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부터 대출을 실행시켜주겠다는 말을 듣고 수거책 역할을 하게 된 의뢰인을 대리하여, 범행의 고의성이 없음을 입증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대출을 알아보던 중 한 금융컨설팅 업체로부터 대출이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대출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신용등급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한 절차로 외화를 환전하여 전달하는 업무를 요구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정상적인 금융 절차로 오인하고 안내에 따라 금원을 환전한 뒤 지정된 담당자에게 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계좌가 거래정지 되면서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고, 해당 과정이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된 것임을 인지한 의뢰인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조 및 수거책 가담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형사처벌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억울한 상황을 해소하고자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사건 경위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대출을 미끼로 피해자를 유인한 뒤, 정상적인 금융 절차인 것처럼 속여 자금 전달이나 환전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방식으로 범행에 연루시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피해자는 본인이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인식 없이 행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스피싱 수거책 또는 전달책으로 처벌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금원을 전달했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고, 해당 행위가 범죄와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즉 고의성이 있었는지 여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사건에서는

▲ 범행 인식 여부

▲ 경제적 이익 취득 여부

▲ 행위 경위 및 반복성

▲ 사후 대응(신고 여부 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고의성 부재를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이 범죄에 가담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 에이앤랩의 조력 사안은


1) 금원 전달 과정에서 어떠한 경제적 이익도 취득하지 않은 점

→ 단순히 안내에 따라 행동했을 뿐 범죄 수익을 얻으려는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2) 해당 행위가 단기간 내 이루어진 1회성 행위에 불과한 점

→ 조직적으로 반복된 범행이 아니라 우발적으로 이루어진 단발성 행위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3) 상대방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받아 정상적인 대출 절차로 오인한 점

→ 범죄라는 인식 없이 금융 절차의 일부로 착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음을 소명하였습니다.


4) 과거 보이스피싱 등 유사 범죄에 연루된 전력이 없는 점

→ 범죄 경력이 없는 점을 통해 고의성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5) 계좌 거래정지 이후 즉시 보이스피싱 여부를 의심하고 항의 및 신고를 한 점

→ 범죄 인지 후 적극적으로 대응한 점을 통해 범행 의도가 없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6)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 전반적인 범행 경향이 없다는 점을 추가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7) 실명 계좌를 그대로 사용한 점 등 범죄 은폐 의도가 없었던 점

→ 일반적인 보이스피싱 가담자와 달리 신원을 숨기려는 시도가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결과]

검찰은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의뢰인에게 범행의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형사처벌의 위험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경우라도 고의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대출을 미끼로 한 수법과 같이 피해자가 범행에 이용되는 구조에서는 행위 경위를 면밀히 소명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사건에서 정확한 사실관계 분석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4.22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조건명
조건명
신상민
신상민
박현식
박현식
2263 형사

형사

음주2진 + 무면허 운전, 실형 위기에서 집행유예 선처 성공

[사건 간단히 보기]

음주운전 동종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다시 적발된 의뢰인.

이에 실형 선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으로 집행유예 선처 판결을 받아낸 사례.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하게 된 의뢰인.

의뢰인은 지난 음주운전 전력 이후 기숙사에 입주하여 이동을 최소화하고 평소에도 직원에게 부탁하는 등 더 이상 운전대를 잡지 않으려 노력해 왔는데요.

이날 역시 동료가 운전한 차량을 타고 회식 장소로 이동하였으나 술을 마시게 되면서 기숙사로 돌아가야 했던 의뢰인은 대리운전을 호출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지역이 도심이라 지리가 복잡했던 탓에 대리운전기사가 차량 위치를 찾지 못하였고 의뢰인의 노력에도 결국 연결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의뢰인은 직접 차량을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운전하던 중 타이어 펑크로 인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으로 결국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었는데요.

이에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는 한편 최대한의 선처를 받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김동우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충분한 상담을 진행하며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세밀하게 파악하였습니다.

아울러 범행의 우발성,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 가족의 탄원, 직업 및 생계 사정 등 의뢰인에게 유리하게 참작될 수 있는 양형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재판부에 전달하였습니다.

 

① 범행 경위 및 우발성

→ 의뢰인은 대리운전을 부르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기사가 차량 위치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결국 우발적으로 한 차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것이라는 점

→ 지난 전력 이후에는 동료 직원이 운전하는 차량을 이용하는 등, 평소 스스로 운전하지 않으려 노력해 왔다는 점

 

②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

→ 의뢰인은 무면허 음주운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음주운전 예방교육을 이수하였고, 정신과 진료도 받고 있다는 점

→ 더 나아가 알코올 의존증 및 블랙아웃과 관련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계획이라는 점

 

③ 반성 태도 및 가족의 탄원

→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

→ 의뢰인의 가족 또한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곁에서 잘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탄원서를 제출하였다는 점

 

④ 직업 및 생계 곤란 사정

→ 의뢰인이 이 사건으로 중한 처벌을 받게 될 경우 직장을 잃을 수 있고, 그로 인해 거액의 채무를 변제하지 못하는 등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점

 

그 결과, 사건을 담당한 수원지방법원에서는 이러한 김동우 변호사의 주장을 인정하여 집행유예 선처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으로 인해 무면허 상태에서 다시 음주운전을 하게 된 경우에는 재범 위험성이 높게 평가되어 실형 가능성이 매우 커질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범행의 우발성, 재범방지를 위한 구체적 노력, 가족의 탄원, 직업 및 생계 사정 등을 충실히 소명하여 다시 집행유예 선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이처럼 가중처벌 우려가 큰 사건에서도 불리한 사정을 최소화하고 유리한 양형요소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조력하겠습니다.

2026.04.21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2262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가계약금 반환소송 방어 성공|매매계약 성립 인정으로 계약금 반환 청구 기각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부동산 매매 과정에서 지급된 선계약금(가계약금)의 반환 여부가 문제된 사건입니다.

법원은 문자메시지와 계약금 송금 등을 근거로 매매계약이 이미 성립되었다고 판단하였고, 계약금 반환 청구를 기각하며 피고 승소 판결이 내려진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부동산 매도인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매수인과 매매계약 협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양측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매매대금, 선계약금, 잔금일 등 주요 조건을 확정하였고, 이에 따라 매수인은 선계약금 1,000만 원을 송금하였습니다.

이후 계약서 작성일이 정해졌으나, 매수인 측은 돌연 계약 체결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매수인 측은 대출 실행 문제 등을 이유로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의뢰인은 이미 계약의 주요 내용에 관한 합의와 계약금 지급이 이루어진 이상 매매계약은 성립되었고,

설령 가계약금이라고 하더라도 해약금 약정에 따라 반환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었으며,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대응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는 본 사건에서 계약 성립 여부와 계약금의 법적 성격을 중심으로 구조를 명확히 정리하여 대응하였습니다.

 

① 매매계약이 이미 성립되었다는 점 입증

- 문자메시지에 매매목적물, 매매대금, 계약금, 잔금일 등 핵심 내용이 명시된 점

- 선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계약이 체결된다는 약정이 존재한 점

- 실제 계약금이 송금된 점

→ 계약의 본질적 사항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입증

 

② ‘가계약금’이 아닌 계약금 성격 강조

- 단순 교섭 단계의 금원이 아닌 계약 체결을 전제로 지급된 금원이라는 점

- 해약 시 매수인은 계약금을 포기하기로 한 약정 존재

→ 해당 금원이 계약금 및 해약금의 성격을 가진다는 점 정리

 

③ 대출 관련 주장 배척

- 계약 내용에 대출 실행을 조건으로 한다는 약정이 존재하지 않는 점

- 관련 내용이 피고에게 전달되거나 합의된 사실이 없는 점

→ 정지조건부 계약이라는 원고 주장 반박

 

④ 계약 불이행 책임이 매수인에게 있음을 정리

- 계약 체결 이후 매수인 측 사정으로 계약 이행을 거부한 점

- 잔금일 및 계약 조건은 이미 확정되어 있었던 점

→ 계약 해제 사유가 매수인에게 있음을 강조

 

⑤ 계약금 반환 의무 부존재 법리 적용

- 해약금 약정이 있는 경우 매수인의 일방적 해제 시 계약금은 반환되지 않는다는 점

- 설령 가계약금으로 보더라도 동일한 법리가 적용된다는 점

→ 반환 청구 자체가 인정될 수 없음을 구조적으로 정리

 

이와 같은 대응 결과,

법원은 매매계약이 이미 성립되었다고 판단하고, 계약금 반환 청구를 기각하며 원고의 항소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동일한 판단이 유지되면서, 최종적으로 계약금 반환 청구는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부동산 거래에서 가계약금이나 선계약금은 단순한 예약금으로 오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과 지급 경위에 따라 계약금 또는 해약금으로 인정되어 반환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부동산 분쟁에서 계약 구조와 거래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한 법적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026.04.21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김동우
김동우
2261 형사

형사

0.2% 만취 음주운전 의뢰인 대리하여 집행유예 선처 성공|대학생 음주운전

[사건 간단히 보기]

혈중알코올농도 0.22%의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의뢰인을 대리하여, 초범 및 재범 방지 노력 등을 소명해 집행유예 선처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대학생으로, 사건 당일 친구들과 저녁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술자리가 끝난 뒤 친구들을 데려다주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여러 장소를 경유해야 한다는 이유로 대리운전 이용이 어렵다고 판단하였는데요.

결국 의뢰인은 우발적으로 차량을 운전하게 되었고, 운행 도중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22%라는 매우 높은 수치가 확인되었고, 이는 면허취소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중한 형사처벌을 우려하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판사 출신 정지훈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사건 경위와 양형 요소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 음주운전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처벌 수위가 결정되며, 0.2% 이상의 경우 매우 높은 수준의 위험 음주로 평가되어 실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초범 여부, 사고 발생 여부, 재범 가능성, 반성 태도 등이 중요한 양형 요소로 고려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 반성에 그치지 않고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여부가 양형 판단에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지훈,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의 반성 및 재범 방지 노력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 구체적인 조력 사안

1)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평소 음주 후에는 대리운전을 이용해왔으나 사건 당시 판단 착오로 우발적으로 운전하게 된 점을 소명하고,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2) 음주 습관을 개선하고 재범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

→ 알코올 치료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차량을 처분하는 등 음주운전 재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3) 음주운전으로 인한 추가적인 사고나 인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 실제 교통사고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4) 수사 과정에서 성실히 협조한 점

→ 범행을 부인하지 않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5)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교통안전 관련 기부를 진행한 점

→ 교통안전 관련 단체에 기부를 통해 책임의식을 실천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6) 중한 처벌이 선고될 경우 의뢰인과 가족의 생계 및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

→ 대학생 신분으로 향후 진로에 중대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족에게도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7) 가족과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 주변인의 탄원서를 통해 재범 가능성이 낮고 사회적 유대관계가 안정적이라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집행유예 선처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실형 선고를 면하고 사회 내에서 다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매우 높은 경우에도 재범 방지 노력이 중요한 양형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특히 단순한 반성을 넘어 실질적인 재발 방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선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음주운전 사건에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4.21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정지훈
정지훈
김동우
김동우
조건명
조건명
2260 형사

형사

유흥업소 특수강간 혐의, 불송치 결정 받은 실제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유흥업소를 방문했다가 접객 여성으로부터 특수강간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 2명.

변호인의 조력을 통해 사건 당시의 전후 사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해당 행위가 특수강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여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받은 사례.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 두 명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평소 함께 술자리를 가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사건 당일 역시 가볍게 술을 마시기 위해 유흥업소를 방문하게 되었고, 해당 업소는 접객 여성들이 함께 자리하는 형태의 영업장이었습니다.

의뢰인들은 장시간 술자리를 이어가며 여러 접객 여성들과 시간을 보냈고, 그 과정에서 한 여성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후 해당 여성과는 서로의 의사에 따라 유사성행위 및 성관계가 이루어졌습니다.

당시 룸 안에는 의뢰인들과 해당 여성 외에도 다른 접객 여성들이 함께 있었고, 출입 역시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해당 여성은 중간중간 자리를 이탈하기도 했고, 이후 별다른 문제 제기 없이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더 나아가 술자리 이후에는 의뢰인 중 한 명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내며 다음 만남을 약속하는 등, 통상적인 관계의 흐름으로 보이는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해당 여성은 돌연 의뢰인들을 특수강간 혐의로 신고하였고, 두 명이 함께 있었다는 점을 근거로 ‘합동에 의한 강간’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의뢰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명백히 상호 동의 하에 이루어졌다고 생각했기에 큰 충격을 받았고, 동시에 초기 대응을 잘못할 경우 중대한 성범죄자로 처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속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저희 법무법인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본 사건은 단순히 사실관계를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특수강간의 성립 요건에 맞춰 ‘왜 해당하지 않는지’를 구조적으로 입증하는 전략이 핵심이었습니다.

이에 사건을 담당한 수원지방법원 판사 출신 정지훈 대표변호사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대표변호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1. 정보공개청구를 통한 진술 구조 선제 파악

우선 피해자의 고소 내용과 진술 흐름을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주장하는 행위의 시간, 방식,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진술 내 모순 및 비합리적인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2. 경찰 조사 전 내방회의 및 진술 전략 설계

이후 의뢰인들과의 내방회의를 통해 경찰 조사에 대비한 사전 시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 예상 질문 리스트 구성

 •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표현 사전 정리

 • 실제 상황과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오해를 줄일 수 있는 답변 방식 설계

특히 특수강간 사건의 경우, 단순한 사실 진술이 아니라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표현되느냐’에 따라 판단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진술의 일관성과 구조를 맞추는 데 집중했습니다.

 

3. 증거자료 선제 제출을 통한 프레임 선점

수사기관의 판단이 특정 방향으로 굳어지기 전에, 의뢰인 측에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증거자료 제출서를 선제적으로 제출하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 행위는 강압이 아닌 상호 동의 하에 이루어진 점

 • 피해자가 주장하는 시간 및 상황에 대해 기억의 불명확성이 존재하는 점

 • 사건 당시 동일 공간에 다른 접객 여성들이 함께 있었고 출입이 자유로웠던 구조

 • 사건 이후 피해자가 의뢰인에게 사과 및 재만남을 제안하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

 •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업소에 출근하는 등 일반적인 피해자 행동과는 괴리가 있는 점

이러한 자료들은 “특수강간 상황이었다면 발생하기 어려운 정황”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핵심 근거로 활용되었습니다.

 

4. 변호인의견서 – 법리와 사실관계의 정교한 결합

이후 제출된 변호인의견서는 단순한 주장 수준이 아니라, 특수강간 성립 요건에 맞춰 사실관계를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핵심 논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의뢰인들은 성관계 사실 자체는 인정하지만, 이는 피해자의 명시적·묵시적 동의 하에 이루어진 행위였다는 점

 • 당시 피해자는 만취 상태가 아니었고, 업소 관계자와 연락, 자유로운 출입, 반복적인 자리 이동 등을 통해 상황 인지 및 의사 표현이 가능한 상태였다는 점

또한, 다수의 사람이 존재하는 공간, 수시로 인원이 교체되는 구조 속에서 폭행·협박을 동반한 특수강간이 이루어졌다는 주장은 현실적·경험칙상 성립하기 어렵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 피해자의 사후 행동(재만남 약속, 추가 접촉 등)

 • 진술의 불일치 및 비합리성

을 종합하여, 해당 진술의 신빙성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사기관은 변호인의 주장과 제출된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해당 사건이 특수강간의 구성요건을 충족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 두 명 모두에 대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억울하게 중대한 성범죄자로 처벌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초기 대응과 전략적인 입증을 통해 사건의 방향을 바로잡은 사례였습니다.

 

2026.04.21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정지훈
정지훈
김동우
김동우
조건명
조건명
2259 형사

형사

평택형사전문변호사 무혐의 불송치 사례|특수절도 혐의 불기소

[사건 간단히 보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과 공모해 마트에서 생필품을 절도했다가 적발된 의뢰인.

신속한 합의와 정교한 양형자료 제출을 통해 불송치(불기소) 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성실히 근무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오던 평범한 사회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수입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부양해야 할 가족이 많은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이 점점 커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족 중 중증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상황까지 겹치면서 생활이 더욱 어려워져 생계에 대한 압박이 극심해진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의뢰인은 가족과 함께 마트를 방문했다가 생필품을 계산하지 않고 가져오는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었고, 이후 해당 행위가 적발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본 사건은 2인 이상이 함께 행위를 한 것으로, 단순 절도가 아닌 특수절도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특수절도는 일반 절도보다 더 엄격하게 판단되고 처벌 수위 또한 높은 범죄에 해당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법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에이앤랩의 조력]

본 사건은 혐의 자체는 인정되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처벌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의뢰인의 사정과 피해 회복 여부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전달하느냐가 핵심이었습니다.

변호인단은 의뢰인의 상황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하고, 합의와 양형자료를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1. 의뢰인의 경제적·가정적 사정 구체적 소명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를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입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사업 악화로 인한 소득 감소, 가족의 중증 질환으로 인한 지속적인 지출, 다수의 부양 가족으로 인한 생계 부담 등을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행위가 계획적이거나 상습적인 범행이 아니라, 극심한 생활고 속에서 발생한 일시적인 판단이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2. 피해자와의 신속한 합의 진행

변호인단은 사건 초기부터 피해 마트 측과의 원만한 합의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즉시 사과의 뜻을 전달하며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의뢰인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피해 회복 의지를 바탕으로 합의금을 조율하였고, 최종적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 피해자 측의 처벌불원 의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3. 양형 사유 체계적 정리 및 제출

변호인단은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과 사건 이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양형자료를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의 자필 반성문을 통해 사건에 대한 반성과 재발 방지 의지를 전달했고, 채무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던 점,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 등을 함께 소명했습니다.

이와 같은 자료를 반성문, 진단서, 처벌불원서 등과 함께 체계적으로 제출하여 처벌보다는 선처가 필요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수사기관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의 사정과 피해 회복이 이루어진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불송치(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형사처벌 없이 사건을 마무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수절도와 같은 혐의는 사건에 이르게 된 경위와 피해 회복 여부, 이후의 태도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대응과 합의 진행, 양형자료 준비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형사사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관계 분석부터 합의, 양형자료 제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의뢰인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정확한 대응 전략이 필요합니다. 에이앤랩이 함께하겠습니다.

2026.04.17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김동우
김동우
유선경
유선경
조건명
조건명
2258 형사

형사

음주 후 택시기사 폭행한 의뢰인 대리하여 벌금형 약식명령 이끌어내

[사건 간단히 보기]

과음 후 귀가를 위해 택시에 탑승하였다가 항의하는 과정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의뢰인. 그러나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을 통해 벌금형 약식명령으로 사건을 마무리한 사례.

 

[사건의 경위]

지인들과 술자리를 마친 뒤 택시를 이용해 귀가하던 의뢰인.

당시 의뢰인은 자신의 주량을 넘는 음주로 인해 사건 당시 상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후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의뢰인은 택시 기사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운행 경로를 두고 이견이 발생하였고 이를 항의하는 과정에서 기사를 폭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택시가 정차한 이후에도 기사를 운전석에서 나오게 한 뒤 수차례 밀치며 말다툼이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위와 같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지만 최대한의 선처를 받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신상민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사건 경위와 양형에 반영될 수 있는 사정들을 구체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운전자 폭행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되며 운행 중인 차량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해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교통의 안전과 다수의 생명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일반 폭행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됩니다.

따라서 운전자 폭행 사건은 단순한 다툼으로 가볍게 볼 것이 아니라 초기부터 더욱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① 반성 태도 및 수사 협조

→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진심으로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반성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

→ 또한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였다는 점

 

② 피해 회복 의지

→ 의뢰인은 피해자의 피해를 회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는 점

 

③ 의뢰인의 성실한 생활 태도

→ 의뢰인은 이 사건 이전까지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실하게 생활해 왔다는 점

→ 특히 마지막 적발 이후 오랜 기간 별다른 범법행위도 저지르지 않고 살아온 점 역시 중요한 정상으로 참작될 필요가 있다는 점

 

④ 배우자의 탄원서 제출

→ 의뢰인의 배우자 또한 의뢰인에게 갱생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갈 기회를 베풀어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점

→ 아울러 앞으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곁에서 돕겠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하였다는 점

 

[결과]

그 결과 재판부는 위와 같은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참작하여 벌금형 약식명령을 내려주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운행 중인 택시 기사에 대한 폭행으로 특가법위반이 문제되었으나 반성 태도와 수사 협조 등 여러 사정을 충실히 소명해 벌금형 약식명령으로 마무리된 사례입니다.

특히 운전자 폭행 사건은 일반 폭행보다 훨씬 무겁게 평가되므로 양형에 중요한 사정을 초기부터 얼마나 구체적으로 정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의뢰인의 사정을 면밀히 분석하여 실질적인 선처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력하겠습니다.

2026.04.14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2257 형사

형사

스토킹 불송치(증거불충분)|합의 목적 연락 입증으로 스토킹 고의 부정한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피해자에게 전화 및 문자로 연락한 행위가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문제된 사건입니다.

다만 해당 연락이 폭행 사건 합의를 위한 목적이었다는 점과 불안감·공포심 유발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 인정되어, 최종적으로 불송치(증거불충분) 처분이 내려진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과 피해자는 같은 사업장에서 함께 근무하던 관계로, 근무 중 발생한 다툼으로 인해 상호 폭행 사건에 연루된 상태였습니다.

당시 양측 모두 형사책임이 문제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의뢰인은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다툼 직후부터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여 사과의 뜻을 전하고, 향후 관계 정리 및 합의금 조율 등을 통해 사건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연락의 내용 역시 사과 및 합의를 통해 사건을 원만히 정리하자는 취지였으며, 감정적인 비난이나 위협적인 표현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스토킹 사건의 경우 단순히 연락 사실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유발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되는데,

본 사안에서는 합의를 위한 연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이를 문제 삼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면서 형사처벌 가능성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연락의 경위와 목적,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유선경 변호사(서울중앙지검 검사 역임)는

본 사건에서 단순히 연락 횟수를 문제 삼기보다, 연락의 목적과 내용, 전체 경위를 중심으로 스토킹 성립 요건 해당 여부를 다투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연락 목적이 합의였다는 점 입증

- 폭행 사건에 대한 사과 및 합의를 요청하기 위한 연락이었던 점

- 문자 내용 역시 합의 요청 및 사과 취지에 해당하는 점

→ 스토킹 목적이 아닌 정당한 사유에 의한 연락임을 강조

 

불안감·공포심 유발 여부 반박

-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해를 가할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점

- 객관적으로 보아 공포심을 유발할 정도의 내용이 아닌 점

→ 스토킹 구성요건 해당 여부 자체를 부정

 

지속성·반복성 부족 정리

- 연락이 일정 기간에 한정되어 있었던 점

- 이후 추가적인 연락이 중단된 점

→ 지속적·반복적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 강조

 

피해자 태도 및 사후 정황 반영

- 연락 중단 이후 피해자가 먼저 연락을 시도한 점

- 피해자가 의뢰인 측과 합의 관련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던 점

→ 실제 불안감이나 공포심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사정 부각

 

판례 및 법리 기준 적용

- 스토킹 여부는 관계, 경위,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판례 기준 반영

→ 단순 연락만으로 범죄 성립이 어렵다는 점 설득

 

이와 같은 사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한 결과,

수사기관은 해당 연락이 합의를 위한 것이고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유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피의자에 대한 혐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송치(증거불충분)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스토킹 사건은 단순한 연락 횟수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연락의 목적과 내용, 관계 및 전후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됩니다.

특히 합의를 위한 연락과 같이 정당한 사유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를 어떻게 정리하고 입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스토킹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판단 기준에 맞춰 대응하여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4.14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유선경
유선경
조건명
조건명
김동완
김동완
2256 금융

금융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 3,600만 원, 항소심 패소 뒤 상고로 뒤집은 방법

 

[사건 간단히 보기]

네이버 밴드 주식 리딩방 사기에 속아 3,600만 원을 송금한 의뢰인.

1심에서는 의뢰인의 주장이 인정되어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히며 패소하게 되었고 이에 상고를 진행.

변호인의 조력으로 항소심의 법리오해를 바로잡아 원심 파기환송을 이끌어낸 사례.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 밴드에서 운영되는 주식 리딩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리딩방에서는 해외 유망 종목을 추천하며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처럼 안내하였고, 특히 실존하는 해외 정규 증권사의 명칭을 도용하여 신뢰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식 리딩방 사기의 전형적인 유형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믿고 투자금을 송금하였고, 사기 조직의 안내에 따라 피고 회사 명의 계좌로 총 3,600만 원을 이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추가 입금을 요구받는 과정에서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해당 리딩방이 주식사기 조직에 의해 운영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을 결심하였고, 자금이 입금된 피고 회사가 사기 행위에 가담하거나 최소한 이를 방조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와 예비적 부당이득 반환 청구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1심 재판 과정에서 피고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고, 법원은 민사소송법 제150조에 따른 자백간주를 적용하여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는 항소장을 제출하며 불복하였고, 항소장에는 항소이유는 추후 제출하겠다는 형식적인 내용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항소심에서도 피고가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항소심 법원은 이를 이유로 원고의 주장을 배척하며 항소심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을 위해 상고를 결심하고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맡은 박현식 대표변호사를 포함한 변호인단은 항소심 판결문과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원심에는 법리오해와 심리미진이 중대하게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본 사건은 단순한 사실 다툼이 아니라,

항소심 절차 진행과 자백간주 법리 적용이 핵심 쟁점이었으며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 사건에서 항소심 패소를 뒤집기 위한 상고 전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변호인단은 다음과 같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상고이유를 구성하였습니다.

 

1) 항소이유서 미제출에도 항소를 인정한 심리미진

피고는 항소장을 제출한 이후 약 9개월 동안 아무런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법원의 석명준비명령에도 불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심은 항소를 각하하지 않고 그대로 판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민사소송 절차상 명백한 심리미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변호인단은 이를 상고이유로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2) 자백간주 법리 오해로 인한 판결 오류

민사소송법 제150조에 따르면 상대방 주장을 다투지 않으면 자백으로 간주됩니다.

이 사건에서도 피고는 항소심에서 아무런 주장이나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고의 주장은 그대로 인정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원심은 이를 부정하였고, 이는 자백간주 법리에 대한 명백한 오해에 해당합니다.

변호인단은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 소송에서 자백간주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판례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3) 주식 리딩방 사기 계좌 제공에 따른 책임

또한 변호인단은 피고 회사가 주식 리딩방 사기 범행에 이용된 계좌를 제공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피고 회사는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불분명했고, 아파트를 본점으로 하는 등 정상적인 거래 구조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뢰인으로부터 3,600만 원이 입금된 점은 주식사기 피해금 유입 구조와 일치하는 특징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변호인단은

 • 피고가 사기 범행을 방조한 공동불법행위 책임

 • 법률관계 없이 취득한 금원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 책임

을 함께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항소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환송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 사건에서 항소심 패소 판결이 상고를 통해 뒤집힌 사례로, 법리 적용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민사소송에서는 1심, 항소심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더라도 상고를 통해 판결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주식사기 피해, 리딩방 사기, 피해금 반환 소송과 같은 사건은 법리와 절차 대응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부터 항소·상고까지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6.04.13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박현식
박현식
유선경
유선경
김동우
김동우
2255 형사

형사

음주운전 무죄 판결|후행음주 입증으로 운전 당시 음주 부정 이끌어낸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음주 후 차량을 약 10m 이동한 행위로 음주운전 혐의가 문제된 사건입니다.

사건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7%, 채혈 결과는 0.094%였으나, 차량 이동 이후 추가 음주, 즉 후행음주 가능성이 인정되면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인 0.03%를 초과하였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고,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이 선고된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주차된 차량을 이동해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술을 마신 상태였기 때문에 바로 운전하지 않고 대리운전을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현장에서 차량 이동을 요구하던 사람들의 재촉이 이어졌고 결국 차량을 바로 옆 주차공간으로 약 10m 정도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다시 식사 자리로 돌아가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한 벌주 성격으로 추가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자리를 마친 뒤에는 다시 대리운전을 호출하여 차량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현장에는 이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있었고, 의뢰인은 음주측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호흡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7%, 채혈 측정에서 0.094%가 확인되면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실제로 차량을 이동할 당시에는 소량의 음주 상태였고, 문제의 측정 수치는 차량 이동 이후 추가로 마신 술이 반영된 결과라는 입장이었습니다.

특히 운전 직후가 아니라 운전 후 다시 술을 마신 뒤 측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법적 기준치인 0.03% 이상이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는

단순히 음주측정 수치를 다투는 데 그치지 않고, 운전 시점과 측정 시점의 차이, 후행음주,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 위드마크 공식 적용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무죄 판단을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후행음주 구조를 명확히 정리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차량을 이동한 이후 다시 식사 자리로 돌아가 추가 음주를 하였다는 점

- 실제 음주측정은 그 추가 음주 이후 이루어졌다는 점

- 따라서 측정 수치가 곧바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

→ 법원이 사건을 단순 음주측정 수치가 아니라, 운전 당시 상태를 별도로 판단해야 하는 구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 일반적으로 음주 후 일정 시간 동안 혈중알코올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는 법리와 판례를 정리

- 의뢰인의 경우도 최종 음주 후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 및 측정이 이루어진 점 강조

- 이로 인해 측정 당시 수치가 운전 당시 수치보다 높았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주장

→ 단순한 추측이 아닌 판례와 경험칙에 근거한 논리로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위드마크 공식 적용의 한계를 짚었습니다.

- 수사기관이 후행음주 부분을 공제하면서 사용한 흡수율 및 계수가 의뢰인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점

- 반대로 의뢰인에게 유리한 계수를 적용하면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미만으로 계산될 수 있다는 점

- 결국 수사기관의 추산만으로는 유죄를 단정할 수 없다는 점

→ 수치 계산 자체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정리하여, 합리적 의심이 남는 구조를 강조했습니다.

 

유사 판례를 근거로 무죄 가능성을 보강하였습니다.

- 후행음주나 측정 시점 문제로 인해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단정할 수 없다고 본 하급심 판례들을 제시

- 법원이 이 사건을 예외적 주장으로 보지 않도록, 기존 판례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정리

→ 사건을 단순한 사정 호소에 그치지 않고, 판례와 법리에 비추어 무죄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사실관계의 일관성과 전체 정황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평소 술을 마시면 대리운전을 이용해왔다는 점

- 사건 당일에도 대리운전을 호출한 정황이 존재했다는 점

- 차량 이동 거리가 10m에 불과하고, 이후 다시 술을 마신 사정까지 전체 흐름상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

→ 의뢰인의 설명이 임의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전체 정황과 부합하는 일관된 주장이라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대응 결과,

법원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의뢰인이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결국 범죄의 증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은 단순히 측정 수치 하나만으로 결론이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 음주를 했는지, 운전이 언제 있었는지, 그 이후 추가 음주가 있었는지, 측정 시점이 상승기인지 하강기인지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이 사건과 같이 운전 후 추가 음주가 있었던 경우에는,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별도로 따져야 하므로 수사기관의 수치 산정만으로 곧바로 유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음주운전 사건에서 단순히 선처를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측정 구조와 법리를 정밀하게 검토하여 실제로 다툴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합니다.

유사한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부터 정확한 사실관계 정리와 법리 검토를 통해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4.10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조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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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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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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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금지약정 위약벌 청구소송 대응|약정 무효로 원고 청구 기각 성공

[사건 간단히 보기]

전직금지약정 위반을 이유로 위약벌 청구 소송을 당한 의뢰인들을 대리하여, 해당 약정의 무효를 입증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시킨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들은 과거 원고 회사에 근무하며 브랜드 관리 및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던 직원들이었습니다.

재직 당시 의뢰인들은 원고 회사의 요구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종에 종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비밀유지 및 전직금지 약정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들이 퇴사한 뒤 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유사 업종의 회사로 이직하자, 원고는 이를 전직금지약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들의 실제 업무 내용은 원고 회사의 핵심 영업비밀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았고, 이직한 회사와의 사업 영역 또한 실질적으로 중복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과도한 전직금지약정에 따른 부당한 위약벌 청구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판사 출신 정지훈 대표변호사와 조건명 대표변호사는 의뢰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전직금지약정의 체결 경위, 내용, 적용 범위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 전직금지약정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유효성이 인정되며,

① 보호할 가치 있는 영업비밀의 존재

② 제한의 범위(기간·지역·업종)의 합리성

③ 근로자에게 제공된 대가

④ 체결 경위의 공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됩니다.


특히 약정이 과도하게 광범위하거나 근로자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경우에는 민법 제103조에 따라 무효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전직금지약정이 형식적으로 체결되었을 뿐 실질적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조력하였습니다.


▶ 주요 조력 사안은


1) 전직금지약정의 체결 경위 자체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 점

→ 회사가 직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서명을 요구하였고,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한 것으로 인식하게 하여 체결된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2) 보호할 만한 영업비밀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약정이 체결된 점

→ 의뢰인들이 취급한 정보가 영업비밀로 보기 어려워 전직금지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3) 전직금지의 범위와 기간이 과도하게 설정된 점

→ 동일·유사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장기간 제한한 것은 근로자의 직업선택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4) 의뢰인들이 영업비밀을 침해할 가능성이 없는 점

→ 이직한 회사와의 업무 내용 및 사업 영역이 실질적으로 중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5) 해당 약정은 헌법상 직업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점

→ 과도한 경업금지 약정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서 무효에 해당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 사건 전직금지약정을 무효로 판단하고 원고의 위약벌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들은 부당한 위약벌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전직금지약정이 존재하더라도 모든 경우에 유효하게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약정의 범위와 체결 경위가 과도한 경우 무효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약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4.10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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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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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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