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또래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합성사진을 시청·전송해 아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지만, 성착취물소지등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은 사례
▼ 목차 ▼
1.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딥페이크 사건 요약
2.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아청법 혐의를 받게 된 경위
3.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관련 개념
▶ 딥페이크 사진은 모두 아청법상 성착취물일까?
▶ 딥페이크 사진을 시청하거나 링크를 전달하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
4.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에이앤랩의 변호 전략
5.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아청법 무죄 판결과 최종 결과
▶ 성착취물소지등 혐의 무죄, 허위영상물반포등 벌금형
1.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딥페이크 사건 요약
사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의뢰인은 또래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합성사진을 시청하고 링크를 전달해 아청법상 성착취물 소지·배포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경찰조사와 포렌식 등 초기 단계부터 대응하고, 해당 합성사진이 아청법상 성착취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다퉜습니다.
그 결과 아청법상 성착취물소지등 혐의는 무죄가 선고됐으며, 링크 전달 행위에 대해서도 여러 양형 사정을 적극적으로 소명한 끝에 허위영상물반포등의 죄가 인정됐지만 실형을 피하고 벌금형의 비교적 경한 처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아청법 혐의를 받게 된 경위
사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의뢰인은 친구들과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자리를 비운 친구의 PC에서 또래 여학생들의 딥페이크 합성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의뢰인과 함께 있던 다른 친구는 해당 사진들을 촬영했고, 이후 해당 사진이 저장된 공유 링크가 의뢰인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공유 링크를 통해 사진들을 시청했습니다.
이후 다른 친구로부터 해당 사진을 공유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의뢰인은, 처음 링크를 공유했던 친구에게 다시 링크를 전달받아 이를 다른 친구에게 전송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사건은 경찰 수사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의뢰인이 시청하고 전달한 사진의 피해자들은 모두 또래의 아동·청소년이었고, 수사기관은 의뢰인이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을 소지하고 배포했다는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아청법상 성착취물 사건으로 유죄가 인정될 경우 무거운 형사처벌은 물론 신상정보 및 취업제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기에, 의뢰인은 사건 초기부터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3.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관련 개념
▶ 딥페이크 사진은 모두 아청법상 성착취물일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진 속 피해자가 실제 아동·청소년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딥페이크 합성물이 곧바로 아청법상 아동·청소년성착취물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타인의 얼굴을 다른 이미지에 합성해 만든 딥페이크의 경우, 해당 결과물이 실제로 아청법에서 정한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정의에 해당하는지를 법률적으로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도 의뢰인이 시청하고 전송한 합성사진이 허위영상물에 해당할 가능성과 별개로, 이를 아청법상 성착취물로 평가할 수 있는지가 핵심적인 쟁점이 됐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이 점에 주목해 관련 대법원 판결의 법리를 근거로 검찰의 아청법 적용을 적극적으로 반박했습니다.
▶ 딥페이크 사진을 시청하거나 링크를 전달하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
행위의 내용과 방법에 따라 적용되는 법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검찰은 아동·청소년성착취물 관련 혐의를 적용했지만, 재판부는 문제가 된 합성사진이 아청법상 성착취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모든 행위가 무죄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재판부는 링크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 행위에 대해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반포등죄를 인정했습니다.
즉, 하나의 딥페이크 사건에서도 문제가 된 자료의 법적 성격과 소지·시청·전송 행위가 각각 어떤 범죄에 해당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4.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에이앤랩의 변호 전략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면담을 통해 사건이 발생한 경위부터 사진을 확인하게 된 과정, 링크를 전달받고 전송한 과정까지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이후 경찰조사 단계부터 직접 대응하고, 포렌식과 피의자신문조서 확인을 통해 의뢰인의 실제 행위와 디지털 증거를 구체적으로 검토했습니다.
특히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한 양형 주장이 아니었습니다.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는 검찰이 적용한 아청법상 성착취물 혐의 자체가 법리적으로 성립하는지부터 다투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 에이앤랩의 조력 사항
①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직접 동행
→ 경찰조사 전 의뢰인과 충분한 면담을 진행하고, 사건 경위와 링크 전달 과정에 관한 진술을 정리했습니다.
이후 변호사가 경찰조사에 직접 동행해 사실관계가 정확히 반영되도록 조력했습니다.
② 피의자신문조서 정보공개 청구 및 휴대전화 포렌식 진행
→ 경찰조사 이후 피의자신문조서를 확인하고,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의뢰인이 문제 된 사진을 실제로 내려 받거나 별도로 저장했는지 등을 검토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링크를 통해 사진을 시청한 것과 파일을 직접 보관한 것은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③ 대법원 판결의 법리를 근거로 아청법 적용 적극 반박
→ 변호인은 해당 합성사진이 아청법 제2조 제5호에서 정한 아동·청소년성착취물의 어느 유형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특히 타인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사진이 허위영상물에 해당할 수 있다는 점과 별개로, 이를 곧바로 아청법상 성착취물로 볼 수는 없다는 법리를 대법원 판결 등을 근거로 설명했습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문제가 된 사진 자체의 법적 성격부터 정면으로 다툰 것입니다.
④ 실제 소지 여부까지 구체적으로 검토해 무죄 주장
→ 의뢰인은 공유 링크를 통해 사진을 시청했을 뿐 해당 사진을 직접 내려받아 기기에 저장하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문제가 된 사진의 성격뿐 아니라 실제로 의뢰인이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는 ‘소지’를 했는지 여부까지 구분해 검토했습니다.
⑤ 자필 반성문과 재범 방지 노력을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
→ 의뢰인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자필 반성문을 제출했습니다.
또한 딥페이크 음란물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피켓 캠페인에 참여했고, 성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하는 등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전문가 상담과 소견서를 통해 피해자에 대한 공감능력을 높이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도 구체적으로 제출했습니다.
⑥ 피해자 전원과의 합의 및 양형자료 제출
→ 의뢰인은 피해자 전원과 합의했고, 피해자들 역시 의뢰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와 함께 의뢰인이 사건 당시 미성년자였고 범죄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는 점, 평소 선량하고 모범적인 학생이었다는 점을 생활기록부와 탄원서 등을 통해 소명했습니다.
⑦ 취업제한·신상정보 관련 처분 면제 적극 요청
→ 별도의 의견서를 통해 의뢰인의 재범 위험성이 낮고, 피해자들과 모두 합의했으며, 미성년자 초범으로서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관련 처분으로 의뢰인이 받게 될 불이익과 사건의 구체적인 사정을 고려해 취업제한명령과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 등의 면제를 요청했습니다.
5.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아청법 무죄 판결과 최종 결과
▶ 성착취물소지등 혐의 무죄, 허위영상물반포등 벌금형
법원은 변호인이 주장한 관련 대법원 판결의 법리를 검토한 뒤, 이 사건 각 합성사진이 아청법상 아동·청소년성착취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이 기소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소지등)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아청법상 성착취물배포등 혐의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에 실질적인 불이익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공소장 변경 없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반포등)을 인정했습니다.
의뢰인이 사건 당시 미성년자였던 초범이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며 피해자 전원과 합의하는 등 여러 사정을 적극적으로 소명한 결과 실형을 피하고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또한 법원은 취업제한명령 및 신상정보 공개·고지명령을 면제했습니다.
딥페이크 사건은 단순히 영상을 시청했는지, 전달했는지에 따라 기계적으로 처벌 여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된 사진이나 영상이 법적으로 무엇에 해당하는지, 실제 저장이나 소지 행위가 있었는지, 전송 방식과 경위가 어떠했는지에 따라 적용되는 죄명과 처벌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 역시 검찰의 아청법 적용에 대해 단순히 선처를 구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가 경찰조사에 직접 동행하고, 포렌식과 수사기록을 검토한 뒤, 대법원 판결의 법리를 근거로 해당 합성사진이 아청법상 성착취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중대한 아청법상 성착취물소지등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을 수 있었습니다.
딥페이크 관련 사건은 초기 경찰조사부터 디지털 증거와 사실관계, 적용 법률을 정확하게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가 실제 행위와 법률상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사건의 쟁점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대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