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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불송치(증거불충분)|합의 목적 연락 입증으로 스토킹 고의 부정한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피해자에게 전화 및 문자로 연락한 행위가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문제된 사건입니다.

다만 해당 연락이 폭행 사건 합의를 위한 목적이었다는 점과 불안감·공포심 유발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이 인정되어, 최종적으로 불송치(증거불충분) 처분이 내려진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과 피해자는 같은 사업장에서 함께 근무하던 관계로, 근무 중 발생한 다툼으로 인해 상호 폭행 사건에 연루된 상태였습니다.

당시 양측 모두 형사책임이 문제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의뢰인은 사건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다툼 직후부터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여 사과의 뜻을 전하고, 향후 관계 정리 및 합의금 조율 등을 통해 사건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연락의 내용 역시 사과 및 합의를 통해 사건을 원만히 정리하자는 취지였으며, 감정적인 비난이나 위협적인 표현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스토킹 사건의 경우 단순히 연락 사실만으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유발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되는데,

본 사안에서는 합의를 위한 연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이를 문제 삼아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면서 형사처벌 가능성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연락의 경위와 목적,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유선경 변호사(서울중앙지검 검사 역임)는

본 사건에서 단순히 연락 횟수를 문제 삼기보다, 연락의 목적과 내용, 전체 경위를 중심으로 스토킹 성립 요건 해당 여부를 다투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연락 목적이 합의였다는 점 입증

- 폭행 사건에 대한 사과 및 합의를 요청하기 위한 연락이었던 점

- 문자 내용 역시 합의 요청 및 사과 취지에 해당하는 점

→ 스토킹 목적이 아닌 정당한 사유에 의한 연락임을 강조

 

불안감·공포심 유발 여부 반박

-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해를 가할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점

- 객관적으로 보아 공포심을 유발할 정도의 내용이 아닌 점

→ 스토킹 구성요건 해당 여부 자체를 부정

 

지속성·반복성 부족 정리

- 연락이 일정 기간에 한정되어 있었던 점

- 이후 추가적인 연락이 중단된 점

→ 지속적·반복적 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 강조

 

피해자 태도 및 사후 정황 반영

- 연락 중단 이후 피해자가 먼저 연락을 시도한 점

- 피해자가 의뢰인 측과 합의 관련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던 점

→ 실제 불안감이나 공포심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사정 부각

 

판례 및 법리 기준 적용

- 스토킹 여부는 관계, 경위,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판례 기준 반영

→ 단순 연락만으로 범죄 성립이 어렵다는 점 설득

 

이와 같은 사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한 결과,

수사기관은 해당 연락이 합의를 위한 것이고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유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피의자에 대한 혐의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송치(증거불충분)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스토킹 사건은 단순한 연락 횟수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연락의 목적과 내용, 관계 및 전후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됩니다.

특히 합의를 위한 연락과 같이 정당한 사유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이를 어떻게 정리하고 입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스토킹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판단 기준에 맞춰 대응하여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4.14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김동완
김동완
유선경
유선경
조건명
조건명
2254 금융

금융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 3,600만 원, 항소심 패소 뒤 상고로 뒤집은 방법

 

[사건 간단히 보기]

네이버 밴드 주식 리딩방 사기에 속아 3,600만 원을 송금한 의뢰인.

1심에서는 의뢰인의 주장이 인정되어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히며 패소하게 되었고 이에 상고를 진행.

변호인의 조력으로 항소심의 법리오해를 바로잡아 원심 파기환송을 이끌어낸 사례.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투자 정보를 얻기 위해 네이버 밴드에서 운영되는 주식 리딩방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리딩방에서는 해외 유망 종목을 추천하며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것처럼 안내하였고, 특히 실존하는 해외 정규 증권사의 명칭을 도용하여 신뢰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식 리딩방 사기의 전형적인 유형이었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믿고 투자금을 송금하였고, 사기 조직의 안내에 따라 피고 회사 명의 계좌로 총 3,600만 원을 이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추가 입금을 요구받는 과정에서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고, 결국 해당 리딩방이 주식사기 조직에 의해 운영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을 위한 민사소송을 결심하였고, 자금이 입금된 피고 회사가 사기 행위에 가담하거나 최소한 이를 방조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 청구와 예비적 부당이득 반환 청구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1심 재판 과정에서 피고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고, 법원은 민사소송법 제150조에 따른 자백간주를 적용하여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는 항소장을 제출하며 불복하였고, 항소장에는 항소이유는 추후 제출하겠다는 형식적인 내용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항소심에서도 피고가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았고, 재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항소심 법원은 이를 이유로 원고의 주장을 배척하며 항소심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을 위해 상고를 결심하고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을 찾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맡은 박현식 대표변호사를 포함한 변호인단은 항소심 판결문과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원심에는 법리오해와 심리미진이 중대하게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특히 본 사건은 단순한 사실 다툼이 아니라,

항소심 절차 진행과 자백간주 법리 적용이 핵심 쟁점이었으며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 사건에서 항소심 패소를 뒤집기 위한 상고 전략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변호인단은 다음과 같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상고이유를 구성하였습니다.

 

1) 항소이유서 미제출에도 항소를 인정한 심리미진

피고는 항소장을 제출한 이후 약 9개월 동안 아무런 항소이유서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법원의 석명준비명령에도 불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원심은 항소를 각하하지 않고 그대로 판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민사소송 절차상 명백한 심리미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변호인단은 이를 상고이유로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2) 자백간주 법리 오해로 인한 판결 오류

민사소송법 제150조에 따르면 상대방 주장을 다투지 않으면 자백으로 간주됩니다.

이 사건에서도 피고는 항소심에서 아무런 주장이나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고의 주장은 그대로 인정되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원심은 이를 부정하였고, 이는 자백간주 법리에 대한 명백한 오해에 해당합니다.

변호인단은 주식사기 피해금 반환 소송에서 자백간주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판례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3) 주식 리딩방 사기 계좌 제공에 따른 책임

또한 변호인단은 피고 회사가 주식 리딩방 사기 범행에 이용된 계좌를 제공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피고 회사는 실질적인 사업 활동이 불분명했고, 아파트를 본점으로 하는 등 정상적인 거래 구조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의뢰인으로부터 3,600만 원이 입금된 점은 주식사기 피해금 유입 구조와 일치하는 특징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변호인단은

 • 피고가 사기 범행을 방조한 공동불법행위 책임

 • 법률관계 없이 취득한 금원에 대한 부당이득 반환 책임

을 함께 주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법원은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항소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환송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는 주식 리딩방 사기 피해 사건에서 항소심 패소 판결이 상고를 통해 뒤집힌 사례로, 법리 적용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민사소송에서는 1심, 항소심 결과가 불리하게 나오더라도 상고를 통해 판결을 바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특히 주식사기 피해, 리딩방 사기, 피해금 반환 소송과 같은 사건은 법리와 절차 대응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부터 항소·상고까지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026.04.13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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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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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3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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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무죄 판결|후행음주 입증으로 운전 당시 음주 부정 이끌어낸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음주 후 차량을 약 10m 이동한 행위로 음주운전 혐의가 문제된 사건입니다.

사건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7%, 채혈 결과는 0.094%였으나, 차량 이동 이후 추가 음주, 즉 후행음주 가능성이 인정되면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기준치인 0.03%를 초과하였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었고,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이 선고된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주차된 차량을 이동해달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술을 마신 상태였기 때문에 바로 운전하지 않고 대리운전을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현장에서 차량 이동을 요구하던 사람들의 재촉이 이어졌고 결국 차량을 바로 옆 주차공간으로 약 10m 정도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다시 식사 자리로 돌아가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한 벌주 성격으로 추가로 술을 마시게 되었고, 자리를 마친 뒤에는 다시 대리운전을 호출하여 차량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현장에는 이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있었고, 의뢰인은 음주측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호흡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87%, 채혈 측정에서 0.094%가 확인되면서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실제로 차량을 이동할 당시에는 소량의 음주 상태였고, 문제의 측정 수치는 차량 이동 이후 추가로 마신 술이 반영된 결과라는 입장이었습니다.

특히 운전 직후가 아니라 운전 후 다시 술을 마신 뒤 측정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법적 기준치인 0.03% 이상이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는

단순히 음주측정 수치를 다투는 데 그치지 않고, 운전 시점과 측정 시점의 차이, 후행음주,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 위드마크 공식 적용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무죄 판단을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후행음주 구조를 명확히 정리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차량을 이동한 이후 다시 식사 자리로 돌아가 추가 음주를 하였다는 점

- 실제 음주측정은 그 추가 음주 이후 이루어졌다는 점

- 따라서 측정 수치가 곧바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

→ 법원이 사건을 단순 음주측정 수치가 아니라, 운전 당시 상태를 별도로 판단해야 하는 구조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 상승기 논리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 일반적으로 음주 후 일정 시간 동안 혈중알코올농도가 상승할 수 있다는 법리와 판례를 정리

- 의뢰인의 경우도 최종 음주 후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 및 측정이 이루어진 점 강조

- 이로 인해 측정 당시 수치가 운전 당시 수치보다 높았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주장

→ 단순한 추측이 아닌 판례와 경험칙에 근거한 논리로 설득력을 높였습니다.

 

위드마크 공식 적용의 한계를 짚었습니다.

- 수사기관이 후행음주 부분을 공제하면서 사용한 흡수율 및 계수가 의뢰인에게 불리할 수 있다는 점

- 반대로 의뢰인에게 유리한 계수를 적용하면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미만으로 계산될 수 있다는 점

- 결국 수사기관의 추산만으로는 유죄를 단정할 수 없다는 점

→ 수치 계산 자체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정리하여, 합리적 의심이 남는 구조를 강조했습니다.

 

유사 판례를 근거로 무죄 가능성을 보강하였습니다.

- 후행음주나 측정 시점 문제로 인해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단정할 수 없다고 본 하급심 판례들을 제시

- 법원이 이 사건을 예외적 주장으로 보지 않도록, 기존 판례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정리

→ 사건을 단순한 사정 호소에 그치지 않고, 판례와 법리에 비추어 무죄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정리하였습니다.

 

사실관계의 일관성과 전체 정황을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 의뢰인이 평소 술을 마시면 대리운전을 이용해왔다는 점

- 사건 당일에도 대리운전을 호출한 정황이 존재했다는 점

- 차량 이동 거리가 10m에 불과하고, 이후 다시 술을 마신 사정까지 전체 흐름상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

→ 의뢰인의 설명이 임의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전체 정황과 부합하는 일관된 주장이라는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대응 결과,

법원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의뢰인이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상태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결국 범죄의 증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은 단순히 측정 수치 하나만으로 결론이 내려지는 것이 아니라,

언제 음주를 했는지, 운전이 언제 있었는지, 그 이후 추가 음주가 있었는지, 측정 시점이 상승기인지 하강기인지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이 사건과 같이 운전 후 추가 음주가 있었던 경우에는,

실제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별도로 따져야 하므로 수사기관의 수치 산정만으로 곧바로 유죄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음주운전 사건에서 단순히 선처를 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측정 구조와 법리를 정밀하게 검토하여 실제로 다툴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분석합니다.

유사한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부터 정확한 사실관계 정리와 법리 검토를 통해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04.10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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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지식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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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금지약정 위약벌 청구소송 대응|약정 무효로 원고 청구 기각 성공

[사건 간단히 보기]

전직금지약정 위반을 이유로 위약벌 청구 소송을 당한 의뢰인들을 대리하여, 해당 약정의 무효를 입증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시킨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들은 과거 원고 회사에 근무하며 브랜드 관리 및 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던 직원들이었습니다.

재직 당시 의뢰인들은 원고 회사의 요구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종에 종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비밀유지 및 전직금지 약정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의뢰인들이 퇴사한 뒤 각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살려 유사 업종의 회사로 이직하자, 원고는 이를 전직금지약정 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의뢰인들의 실제 업무 내용은 원고 회사의 핵심 영업비밀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았고, 이직한 회사와의 사업 영역 또한 실질적으로 중복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들은 과도한 전직금지약정에 따른 부당한 위약벌 청구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판사 출신 정지훈 대표변호사와 조건명 대표변호사는 의뢰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전직금지약정의 체결 경위, 내용, 적용 범위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 전직금지약정은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유효성이 인정되며,

① 보호할 가치 있는 영업비밀의 존재

② 제한의 범위(기간·지역·업종)의 합리성

③ 근로자에게 제공된 대가

④ 체결 경위의 공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됩니다.


특히 약정이 과도하게 광범위하거나 근로자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경우에는 민법 제103조에 따라 무효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 전직금지약정이 형식적으로 체결되었을 뿐 실질적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조력하였습니다.


▶ 주요 조력 사안은


1) 전직금지약정의 체결 경위 자체에 중대한 하자가 있는 점

→ 회사가 직원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서명을 요구하였고,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한 것으로 인식하게 하여 체결된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2) 보호할 만한 영업비밀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약정이 체결된 점

→ 의뢰인들이 취급한 정보가 영업비밀로 보기 어려워 전직금지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3) 전직금지의 범위와 기간이 과도하게 설정된 점

→ 동일·유사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장기간 제한한 것은 근로자의 직업선택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4) 의뢰인들이 영업비밀을 침해할 가능성이 없는 점

→ 이직한 회사와의 업무 내용 및 사업 영역이 실질적으로 중복되지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5) 해당 약정은 헌법상 직업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점

→ 과도한 경업금지 약정은 사회질서에 반하는 법률행위로서 무효에 해당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주장하였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 사건 전직금지약정을 무효로 판단하고 원고의 위약벌 청구를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들은 부당한 위약벌 부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직업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전직금지약정이 존재하더라도 모든 경우에 유효하게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약정의 범위와 체결 경위가 과도한 경우 무효로 판단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약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4.10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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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성폭행변호사|무혐의 불송치 사례로 보는 초동 대응의 중요성

[사건 간단히 보기]

인터넷 방송 과정에서 강간죄 혐의를 받은 의뢰인.

초기 접견과 경찰조사 전 과정에 밀착 대응하여 무혐의(불송치)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의 콘셉트와 진행 방식에 대해 사전에 합의하고, 일정 수위의 노출이나 연출이 포함된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왔습니다.

문제가 된 사건 당일에도 두 사람은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는데요.

방송 도중 성관계가 이루어졌으며, 해당 장면이 실시간으로 송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당시 상황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강간죄 고소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의뢰인은 구치소에 수용된 상태에서 조사를 받게 되었고,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정확한 사실관계 정리와 진술 방향 설정이 시급하다고 판단되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셨습니다.

 


 

[에이앤랩의 조력]

 

 1. 신속한 접견 및 사실관계 분석

 

본 사건의 핵심은 당시 상황이 형사처벌의 요건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의뢰인의 행위에 고의성 또는 강제성이 존재했는지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박현식, 정지훈 대표변호사는 즉시 의뢰인을 접견하여 당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였습니다.

특히 성관계가 이루어진 맥락, 사전 합의 여부, 상호 인식 상태 등이 쟁점이었는데요.

초기 접견 단계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는 것은 이후 수사 방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로, 이 단계에서 사건의 프레임이 어떻게 잡히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호인단은 우선적으로 초동 대응에 집중하며, 사건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2. 경찰조사 동행 및 진술 방향 설계

이어 변호인단은 경찰 조사 기일에 직접 동행하여, 의뢰인의 진술이 사건의 실제 경위를 벗어나 왜곡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조력했습니다.

본 사건에서는 특히 당시 상황이 ‘강압이나 위력에 의한 행위인지 여부’와, ‘의뢰인의 인식 상태’가 핵심 쟁점이었기 때문에, 어떤 맥락에서 해당 상황이 발생했는지를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박현식, 정지훈 변호사는 조사 전 의뢰인과 함께 사건의 경위를 되짚으며,

두 사람이 기존에 어떤 방식으로 방송을 진행해왔는지, 해당 방송이 어떠한 콘셉트와 합의 하에 이루어졌는지, 문제된 상황이 강압적 행위였는지 여부 등을 중심으로 진술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당시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일관된 진술을 유지하도록 조력하며, 사후적으로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이나 추측성 답변이 나오지 않도록 조율했습니다.

 

 3. 증거 분석을 통한 혐의 성립 요건 부정

변호인단은 사건 직후부터 이후까지 이어진 양측의 대화 내역을 면밀히 분석하여 핵심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특히 사건 이후에도 상대방이 의뢰인과 단절되지 않고, 평소와 다름없는 친밀한 대화를 이어갔으며, 일정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점을 객관적인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강압이나 위력에 의해 이루어진 상황이라면 나타나기 어려운 반응이라는 점에서, 당시 행위가 일방적인 강제 상황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황으로 작용했습니다.

 

변호인단은 이러한 사후 정황을 중심으로,

강간죄 혐의 성립 요건에 해당하는 요소가 인정되기 어렵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소명했습니다.

그 결과, 강압이나 위력의 존재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무혐의(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형사 사건은 초기 대응과 조사 단계에서의 진술이 결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사실관계에 대한 해석이 문제되는 사건일수록, 변호인의 개입 시점과 대응 방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대표변호사가 직접 사건을 검토하고 접견 및 조사 대응에 참여하여, 의뢰인의 입장이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력합니다.

예상치 못한 형사 문제에 직면했다면, 초기부터 정확한 대응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이앤랩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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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공무집행방해 및 경범죄처벌법위반한 의뢰인 대리, 1심 징역형 뒤집고 집행유예 선처 성공

[사건 간단히 보기]

공무집행방해 및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항소심에서 합의를 이끌어내고 집행유예 판결로 감형시킨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로, 경영난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음주가 잦아진 상태였습니다.

사건 당일 역시 과도한 음주로 인해 만취 상태에 이르게 되었고, 스스로를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의뢰인을 진정시키려 하였으나, 의뢰인은 이성을 잃은 상태에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을 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현행범으로 체포되어 안치된 상태에서도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 행위를 하였고, 이에 따라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되었습니다.


문제는 의뢰인에게 형사 전력이 있는 상태였다는 점인데요.

결국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항소를 통해 감형을 받고자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판사 출신 정지훈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사건 경위와 양형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였습니다.

▲ 공무집행방해죄는 국가의 공권력 행사에 대한 침해를 의미하는 범죄로, 경찰관에 대한 폭행이 수반될 경우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피해자인 경찰관과의 합의 여부가 양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 또한 경범죄처벌법 위반의 경우 단독으로는 비교적 경미한 처벌 대상이지만, 공무집행방해와 함께 문제될 경우 전반적인 범행의 태도 및 상황이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에 항소심에서 피해자와의 합의를 최우선 전략으로 설정하고, 기존 1심에서 부족했던 양형 사유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대응하였습니다.


특히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주요 원인이 피해자와의 합의 부재에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을 통해 피해자와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 에이앤랩의 조력 사안은?


1)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 반성문 제출 등을 통해 범행에 대한 진정성 있는 반성 태도를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2) 항소심 단계에서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점

→ 1심에서 이루지 못했던 합의를 성사시켜 양형에 유리한 사정을 마련하였습니다.


3) 구속 이후 모범적인 수감 생활을 이어가며 반성하고 있는 점

→ 수감 중 태도 및 생활을 통해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4) 의뢰인의 부재로 인해 회사 운영이 어려워지고 직원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점

→ 의뢰인이 기업 대표로서 경제적 책임을 지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5) 의뢰인이 가장으로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점

→ 의뢰인의 구속이 가족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6) 계획적인 범행이 아닌 만취 상태에서 발생한 우발적인 행위이며,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 범행의 고의성과 위험성이 비교적 낮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7) 음주 문제를 인식하고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며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결과]

항소심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심 징역형 판결을 파기하고 집행유예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실형의 집행을 면하고 사회 내에서 다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공무집행방해와 같이 엄중하게 처벌되는 범죄라도 항소심에서의 전략적 대응을 통해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피해자와의 합의가 양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항소심 사건에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4.07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정지훈
정지훈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2249 상간

상간

직장 동료와 감정적 교류 있었던 상간 피고, 위자료 510만 원 감액 성공

[사건 간단히 보기]

직장 동료인 상대 남성과 감정적 교류를 이어오다 원고로부터 손해배상 청구를 당하게 된 의뢰인.

하지만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을 통해 원고 청구액에서 510만 원을 감액한 사례.

 

[사건의 경위]

상대 남성과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던 의뢰인.

당시 의뢰인은 직장 내 스트레스와 개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동료였던 상대 남성에게 직장에서의 고충을 털어놓게 되었는데요.

이에 상대 남성은 가정 내 불화와 이혼 의사를 이야기하며 점차 친밀감을 표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처음에는 상대 남성을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지만 상대 남성은 계속해서 호감을 표시하였고 거절 의사를 밝혔음에도 연락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의뢰인도 상대 남성과 사적인 대화를 주고받으며 감정적 교감을 하게 되었으나 두 사람 사이에 육체적 관계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고는 의뢰인과 상대 남성의 관계를 알게 되었고 죄송한 마음을 담아 합의금을 지급하였는데요.

그럼에도 원고가 손해배상을 청구하자 의뢰인은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김동우 변호사는 먼저 의뢰인과의 면담을 통해 교제 경위와 관계의 내용, 지속 기간, 발각 이후의 정황까지 사실관계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상간 사건은 단순히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여부만으로 결론이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행위의 내용과 기간 및 정도, 해당 행위가 부부공동생활에 미친 영향, 발각 이후의 경과와 피고의 태도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살펴 위자료 액수를 판단하게 됩니다.

이에 김동우 변호사는 위자료 액수를 정함에 있어 참작되어야 할 사정들을 선별·정리하여 원고의 청구가 과도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감액 주장을 구성하였습니다.

 

① 관계 형성 경위 및 정도

→ 상대 남성이 먼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관계가 시작되었다는 점

→ 두 사람 사이에는 육체적 관계가 전혀 없었고 단순히 감정적인 대화를 나누는 정도의 관계에 그쳤다는 점

 

② 짧은 부정행위 기간

→ 의뢰인은 현재 상대 남성과의 관계를 모두 정리하였으며, 두 사람 사이의 감정적 교류 기간도 약 1개월 정도에 불과하여 길지 않았다는 점

 

③ 반성 태도 및 피해 회복 노력

→ 의뢰인은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 또한 원고의 정신적 손해를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아직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원고에게 합의금을 지급하였다는 점

 

④ 유사 판례에 비추어 본 위자료 조정 필요성

→ 유사한 판례에 비추어 볼 때 원고의 청구 금액은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어 책임 범위에 맞는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

 

그 결과, 사건을 담당한 재판부에서는 이러한 김동우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가 기존에 청구한 금액에서 510만 원을 감액하는 판결을 내려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부정행위의 정도와 기간이 경미하고 육체적 관계가 없었다는 점과 더불어 관계 형성 경위, 반성 태도 및 피해 회복 노력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여 위자료 감액이 가능했던 사례였습니다.

상간 사건은 단순한 사실 인정 여부를 넘어서 참작 사유를 어떻게 정리하고 입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와 감액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여, 의뢰인에게 과도한 책임이 부과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2026.04.03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조건명
조건명
2248 형사

형사

준강제추행 1심 실형 선고 후 보석 허가를 받은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준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아 구치소에 수감된 의뢰인.

변호인의 적극적인 접견과 피해자 합의 진행, 형사소송법상 보석 요건을 충족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소명하여 준강제추행 보석허가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늦은 저녁 시간 공원에서 운동을 마친 뒤 벤치에 앉아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여성이 의뢰인 옆에 앉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벤치에 앉은 채로 잠이 들었습니다.

의뢰인은 순간적인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어 있던 여성의 신체 중요 부위를 만졌고, 이로 인해 준강제추행 혐의로 수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사건은 결국 재판으로 이어졌고, 1심 법원은 범행 경위와 피해 정도 등을 이유로 의뢰인에게 실형을 선고하며 법정구속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곧바로 구치소에 수감되었고 직장 역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었으며 대학 입학을 앞둔 자녀와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구속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가족의 생계에도 큰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의뢰인은 항소심을 준비하며 구속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석 신청을 진행하고자 저희 법무법인을 찾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맡은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대표변호사와 판사 출신 정지훈 대표변호사는 먼저 구치소에 수감 중인 의뢰인을 직접 여러 차례 접견하며 사건의 사실관계와 재판 진행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특히 준강제추행 보석 허가 여부는 단순한 요청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형사소송법 제95조가 정한 보석 불허가 사유의 존재 여부와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를 법원이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변호인단은 형사 보석 허가 요건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점을 구체적으로 소명하였습니다.

1) 형사소송법상 필요적 보석 제외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먼저 형사소송법 제95조 각 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보석 불허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주장하였습니다.

 • 의뢰인은 누범 또는 상습범에 해당하는 범죄 전력이 없는 점
 → 과거 음주 관련 처벌 외에는 형사 처벌이나 수사를 받은 전력이 없는 초범에 가까운 사정

 •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점
 → 사건의 주요 증거는 이미 모두 확보되어 있고, 의뢰인은 현재 공소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상황
 →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도 성실히 절차에 임해왔다는 점

 • 도망의 염려가 없다는 점
 → 일정한 주거와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상황

변호인단은 이러한 사정을 종합하여 형사소송법 제95조 각 호에 해당하는 보석 불허가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법리에 따라 정리하여 의견서로 제출하였습니다.

 

2) 보석을 허가할 상당한 이유가 존재한다는 점

또한 변호인단은 단순히 불허 사유가 없다는 주장에 그치지 않고, 준강제추행 보석 허가를 인정할 상당한 사정이 존재한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 의뢰인이 이미 약 2개월간 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구치소에서 작성한 반성문을 참고자료로 제출)

 • 변호인단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에 이른 점
 → 피해자는 의뢰인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희망

 • 의뢰인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이라는 점
 → 대학 입학을 앞둔 자녀와 양가 어머니를 부양해야 하는 사정

 • 가족 및 지인들이 탄원서를 제출하며 선처를 간절히 요청하고 있는 점

또한 변호인단은 보석 허가 이후에도 의뢰인이 재판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임을 약속하고, 법원의 조건을 준수할 것이라는 점 역시 명확히 밝혔습니다.

 

이처럼 변호인단은 구치소 접견을 통해 사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피해자와의 합의를 성사시키며, 형사소송법상 보석 요건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준강제추행 보석 허가를 위한 법적 요건과 사정을 종합적으로 소명하는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건을 담당한 법원은 이러한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보석 허가 결정을 내려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결정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보석 허가 여부는 사건의 경위, 반성 여부, 피해 회복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됩니다. 따라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면 보석 요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026.04.03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조건명
조건명
김동완
김동완
정지훈
정지훈
2247 지식재산권

지식재산권

Creo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 적발|저작권 침해 형사고소, 합의로 약 50% 감액 및 고소 취하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불법으로 설치된 Creo 프로그램 사용으로 저작권 침해가 문제되어 형사고소가 제기된 사건입니다.

본 사건은 합의를 통해 약 50% 감액 및 고소취하가 이루어지며 경찰 조사 없이 종결된 사례입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사건에서 초기 대응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의뢰인은 고객이 제공한 2D 도면 및 3D 모델링 데이터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Creo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동일 프로그램이 복수 장비에 설치되어 사용된 사실이 문제되었고, 이후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형사고소가 제기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압수수색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즉시 삭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으나, 고액의 합의금이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작권 침해 사건의 경우 형사처벌로 이어질 가능성과 함께 금전적 부담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이었기 때문에,

의뢰인은 사건 초기 단계에서 대응 방향을 설정하고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신상민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지적재산권법 전문)는

본 사건에서 형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합의금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하여 대응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 사용 경위 정리

- 고객이 제공한 자료 확인 과정에서 프로그램이 사용된 점

- 업무 과정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된 점

→ 사용 목적과 경위를 사실에 맞게 정리

사용 형태 및 상황 설명

- 동일 프로그램이 복수 장비에 설치된 경위

→ 사용 형태를 객관적으로 설명하여 상황 정리

사후 조치 및 대응 강조

- 압수수색 이후 프로그램을 즉시 삭제한 점

- 문제 인식 후 추가 사용이 없었던 점

→ 개선 의지 및 재발 방지 의지 부각

합의 중심 전략 대응

- 분쟁 장기화 방지 및 조기 종결을 목표로 협상 진행

→ 합의금 감액과 고소취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

 

이와 같은 대응 결과,
초기 요구 금액 대비 약 50% 수준으로 합의가 이루어졌고,
고소가 취소되면서 경찰 조사 없이 사건이 종결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사건은 단순 사용이라 하더라도 형사고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합의 여부와 대응 방식에 따라 형사절차 진행 여부 자체가 달라질 수 있는 점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저작권 및 기업 형사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정리하고,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이라면 초기 단계부터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2026.04.02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박현식
2246 형사

형사

불법촬영물 소지·시청, 전략적 대응으로 기소유예 이끈 사례

[사건 간단히 보기]

불법촬영물을 다운로드하여 소지·시청한 혐의로 수사가 진행된 사건입니다.

피의자는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였으며, 재범 방지 노력과 정상 사유가 참작되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사건을 의뢰하게 된 경위]

피의자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불법촬영물을 다운로드하여 시청·소지한 사실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행위는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된 영상물을 취득·보관한 것으로, 성폭력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였습니다.

피의자는 수사 초기부터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들에게 큰 피해를 끼쳤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건 이후 스스로의 행동을 되돌아보며 재범 방지를 위해 교육을 이수하고 치료를 받는 등 개선 노력을 시작하였으나, 사안의 중대성상 형사처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피의자는 자신의 반성과 정상 사유를 충분히 정리하여 선처를 받기 위해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조건명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는

본 사건에서 범행 자체를 다투기보다는, 피의자의 반성과 재범 방지 노력 및 정상 사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선처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진정성 있는 반성 및 태도 정리

- 범행 사실 전부 인정 및 일관된 진술 유지

-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과 반성의 태도 강조

→ 형식적 반성이 아닌 진정성 있는 반성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정리

수사 협조 및 사후 태도 부각

- 출석 요구에 성실히 응한 점

- 수사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솔직하게 진술한 점

→ 책임 회피가 아닌 적극적 협조 태도 강조

재범 방지 노력 구체적 입증

- 성폭력 예방 교육 이수

-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및 상담 진행

- 충동 조절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

→ 재범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입증

초범 및 생활 태도 정리

- 기존 범죄 전력이 전혀 없는 초범

- 평소 성실하게 생활해 온 점

→ 일회적 일탈에 해당한다는 점 강조

개인적 사정 및 생계 상황 고려 요청

- 연로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점

- 경제활동 지속 필요성 존재

→ 중한 처벌 시 발생할 현실적 영향 설명

주변인 탄원 및 사회적 관계 정리

- 지인 및 직장동료의 탄원서 제출

- 평소 성실한 생활 태도에 대한 객관적 자료 확보

→ 사회적 유대관계 및 재사회화 가능성 강조

 

이와 같은 사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한 결과,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 등을 참작하여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하였습니다.

 

불법촬영물 소지 사건은 단순 시청이라 하더라도 엄중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형사처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사건 이후의 대응, 반성의 진정성, 재범 방지 노력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성범죄 사건에서 수사 단계부터 사실관계와 정상 사유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의뢰인에게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유사한 상황이라면 초기 대응 단계에서 정확한 법적 판단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2026.04.01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정지훈
정지훈
2245 형사

형사

음주운전 사고(치상) 혐의 의뢰인 대리하여 벌금형 약식명령 결정 성공|수원음주운전변호사

[사건 간단히 보기]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발생시켜 치상 혐의를 받게 된 의뢰인을 대리하여, 피해자와의 합의 및 양형자료를 통해 벌금형 약식명령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한 기업을 운영하는 대표이사로, 사건 당일 직장 동료들과 저녁 식사 겸 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2차 자리까지 이어지며 늦은 시간까지 음주를 하게 되었고, 귀가를 위해 대리운전을 이용해야 했으나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판단이 흐려져 우발적으로 직접 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로 차량을 운행하던 중 도로에 정차 중이던 택시와 접촉하는 사고를 발생시키게 되었고,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단속이 이루어졌습니다.

측정 결과 의뢰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사고로 인한 치상 혐의까지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중형의 처벌을 우려하여 저희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신상민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사고 경위, 피해 정도, 음주 수치 등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 단순 음주운전보다 처벌 수위가 높아질 수 있으며, 특히 피해자가 발생한 경우에는 형사처벌이 더욱 엄격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해 회복 여부, 합의 여부, 범행 경위, 재범 가능성 등이 중요한 양형 요소로 작용합니다.

특히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는 처벌 수위를 낮추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로 평가되며, 재범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노력 역시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이에 신상민 변호사는 의뢰인이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사정을 중심으로 적극 소명하였습니다.


▶ 에이앤랩의 조력 사안


1) 의뢰인은 평소 음주 후 대리운전을 이용해왔으며, 이 사건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점

→ 반복적인 음주운전이 아닌 일시적인 판단 착오로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2) 사고 발생 이후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

→ 피해자들과 원만한 합의를 이루고 처벌불원 의사를 확보하였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3) 의뢰인은 동종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 기존에 음주운전 전력이 없는 초범으로서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4) 음주운전 근절 서약서 작성 및 예방교육 이수 등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점

→ 재범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5) 중한 처벌이 선고될 경우 회사 운영 및 가족과 직원들의 생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점

→ 의뢰인이 회사의 대표로서 책임을 지고 있어 처벌이 확대될 경우 다수의 생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설명하였습니다.


6)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가족과 지인들이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 진정성 있는 반성과 주변의 탄원 사정을 통해 선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벌금형 약식명령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중형을 피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도 피해 회복과 합의 여부가 처벌 수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특히 재범 방지 노력과 반성 태도를 구체적으로 소명하는 것이 양형에 있어 핵심 요소로 작용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형사 사건에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4.01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신상민
신상민
김동우
김동우
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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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4 손해배상

손해배상

상간 합의 위반으로 약정금소송 당한 피고 대리, 원고 청구 기각 성공

[사건 간단히 보기]

상간 합의 이후 연락금지 조항 위반을 이유로 약정금 청구를 당한 피고 의뢰인을 대리하여, 착오에 의한 연락이라는 점을 입증해 원고의 청구를 기각시킨 사례입니다.

 

[사건의 경위]

의뢰인은 원고의 배우자와의 부정행위가 발각된 이후, 위자료 소송 대신 합의를 통해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시 합의 과정에서 일정 금액의 합의금을 지급하는 한편, 향후 원고의 배우자에게 직접 또는 간접적인 연락이나 만남을 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를 위반할 경우 약정금을 지급하기로 하는 조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의뢰인은 해당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였고, 약 1년 이상 연락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전화번호 저장 오류로 인해 상대방의 번호를 다른 지인의 번호로 착각하게 되었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3차례 전화를 발신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상대방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자 그제서야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통화를 종료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는 연락금지 조항 위반을 이유로 약정금 지급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고, 의뢰인은 억울함을 해소하고자 법무법인 에이앤랩에 조력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조력]

사건을 담당한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형사법 전문 조건명 대표변호사는 의뢰인과의 상담을 통해 합의서 내용, 연락 경위, 당시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 상간 합의서에서 정한 연락금지 조항은 당사자 간 약정에 해당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약정금(위약벌)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약정금 청구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고의적인 위반 행위가 존재하는지, 실제로 연락이 이루어졌는지, 약정금 액수가 과도한지 등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특히 단순한 실수나 착오에 의한 행위까지 모두 위반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는 구체적인 사정을 통해 판단되며, 고의성이 없는 경우에는 책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에 조건명 변호사는 의뢰인의 행위가 고의적인 접촉이 아닌 명백한 착오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조력하였습니다.


▶ 주요 조력 내용

1) 의뢰인의 행위는 연락금지조항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점

→ 전화번호를 잘못 인지한 상태에서 발생한 착오로, 상대방과 접촉하려는 의도나 고의가 전혀 없었다는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2) 설령 위반으로 보더라도 약정금은 과도한 위약벌에 해당하는 점

→ 단순한 착오에 불과한 행위에 대해 과도한 금액을 부과하는 것은 형평에 반하며 감액 또는 부정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3) 의뢰인은 합의 이후 상대방과의 관계를 완전히 단절한 점

→ 장기간 연락이나 만남 없이 합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왔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4) 통화가 실제로 연결되지 않아 실질적인 접촉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

→ 단순 발신 시도만으로는 실질적인 침해나 손해 발생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주장하였습니다.


5) 의뢰인은 상황을 인지한 즉시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점

→ 합의 취지를 존중하며 분쟁을 확대하지 않기 위해 신속히 대응한 점을 소명하였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이러한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원고의 약정금 청구를 모두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부당한 약정금 청구를 방어하고 사건을 원만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상간 합의 이후 약정금 청구가 이루어지더라도 모든 경우에 책임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특히 착오에 의한 행위와 고의적 위반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에이앤랩은 앞으로도 사실관계에 기반한 정밀한 대응을 통해 의뢰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03.31자세히 보기
담당 변호사
조건명
조건명
유선경
유선경
박현식
박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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