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소송 위자료, 부당이득반환소송 당했다면 방어 전략



①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유지되고 있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

② 지급된 금원이 부정행위에 대한 위자료라는 점 명확화

③ 혼인관계 파탄 시점에 대한 사실관계 정리

④ 상대방 주장과의 논리적 모순 지적

⑤ 기존 판결의 법리적 정당성 유지


이러한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될 경우, 전액 반환이 아닌 감액 또는 청구 기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법무법인 에이앤랩의 구체적 대응 포인트

김동우, 박현식 변호사는 항소심에서 단순 방어에 그치지 않고, 사건의 구조를 재정리하여 원심 판결의 정당성을 적극적으로 입증하였다.


1) 혼인관계 유지 사실에 대한 객관적 자료 확보

부정행위 이전 부부의 일상생활 자료, 가족 간 교류 내역, 생활 패턴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제출하였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갈등 상태가 아니라 실질적인 혼인관계가 유지되고 있었다는 점을 명확히 입증하였다.


2) 지급 금원의 법적 성격에 대한 정밀한 법리 정리

금원의 지급 경위와 당시 합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재구성하였다.

특히 해당 금원이 이혼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부정행위 자체에 대한 책임으로 지급된 위자료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를 통해 부당이득 반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다.


3) 혼인관계 경과 및 파탄 시점의 재구성

부정행위 이후 혼인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과, 이후 반복된 부정행위로 인해 파탄에 이르게 된 경위를 시간 순으로 정리하였다.

이를 통해 혼인관계 파탄의 책임이 원고 측에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4) 증거와 주장 간의 일관성 확보

기존 소송자료와 추가 자료를 재정리하여 주장과 증거 사이의 논리적 연결을 강화하였다.

이를 통해 재판부가 사건 전체를 일관된 구조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대응 결과, 법원은 원고의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지급된 금원은 부정행위에 대한 위자료로 인정되며, 혼인관계 역시 당시 실질적으로 파탄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결국 원고의 항소는 기각되었고, 원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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